첸나이, 뉴욕, 샌안토니오, 하바롭스크에서 소식전합니다
첸나이, 뉴욕, 샌안토니오, 하바롭스크에서 소식전합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6.02.11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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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차지환(jhcha) :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는 말씀을 읽으면서 참 감사했고 이곳 첸나이에서도 주님이 그렇게 아름답게 일하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이곳 첸나이는 타밀나두 라는 지역으로 타밀을 쓰는데 죄사함책의 6번 영원한 속죄가 막바지로 번역작업을 마치고 있고 뭄바이에서 출판하려고 뭄바이에 형제님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문서선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많은 일을 하시겠다는 마음이 들어지고 소망이 되어집니다.
목사님 인도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최호준(hjchoi8) : hola~ 안녕하세요 ^^ 박옥수 목사님 김성훈 목사님.
저는 뉴욕 스페니쉬 5기 단기 선교사로 온 김보람 자매입니다. 잘지내시죠??
이곳에서 생활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매일매일 주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영혼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끊김-

박상용(sypark) : 안녕하세요? 샌안토니오 단기선교사 유은정, 김서화입니다.
잘 도착해서 하나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열렸는데 교회와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문일(jmi7002) : 하바롭스크에 정문일 형제입니다
러시아에 온지 건 한달 만에 1년치의 거주등록이 나왔습니다.
비자를 잘못받아서 여러 어려움과 많은 물질이 들여야 했는데 주님의 큰 은혜로 아무 물질도 들이지않고 등록을 받게 되어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언어를 배워야 복음을 전할수 있다는 제 생각을 깨치고 지난 한주간동안 많은 심령을 붙여주셨습니다. 복음을 듣고 교회안에 네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더해졌습니다.
아직 두명의 심령이 교제중에 있습니다.
하바롭스크에 일반교회가 난리가 났습니다. 이단이 와서 남의 양떼를 다 빼앗아 간다고 형제자매들을 핍박하고 좋지 않은 소문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일반교회 목사들이 들어 와서 이곳의 심령들을 교회에 돈을 벌어주는 노예로 삼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심령들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하바롭스크의 모든 심령들이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 김광운, 박영철, 박정수, 하철, 함인호, 윤영현, 김동욱, 차영환, 정영민, 이효철, 김근수, 황선웅, 송무성, 박종진, 이헌덕, 김석일, 김춘권, 장만길, 신재훈, 임갑택, 김영삼, 남진향, 안종령, 김진환, 손수원, 변태식, 박정수, 이00, 김00, 윤종수, 최전은, 신원석, 김삼권, 박영목, 조성화, 홍인기, 박상용, 남경현, 김도현, 박영준, 우원윤, 박00, 양덕만, 최전은, 김평호, 이원희, 이승재, 류동화, 임종대, 김학철, 정문일, 한경호, 이정도, 윤종수, 박성득, 노병구, 한경호, 이헌목, 김홍찬, 박영철, 김광운, 황선웅, 문형률 선교사님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0:18:04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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