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스카 단기선교사 양인철,이용구 형제 , 변미화 자매 입니다.
7월29일 앵커리지 시니어센터에서 주최한 culture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저희 앵커리지 교회에서 한국대표로 참석을 하였고 또한 IYF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번행사는 IYF를 앵커리지 시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고 또한 시민들이 연락처를 남기고 IYF세계대회 또한 참가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주최 측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고 다음에 다른 행사에도 초청하고 싶다고 제안했으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 또한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이 앵커리지 시민들에게 저희 IYF를 통해 하나님을 알리는 길을 열어 주신 것 같습니다.

컬쳐를 보던 앵커리지 한시민이 우리에게 마약을 하고 죽고 싶어하는 아들 이야기 해주시면서 아들이 단기들과 만나기를 원하고
IYF세계대회에 보내고 싶어하면서 아들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을 보였습니다.
이번 컬쳐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찾길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잠언 13장 12절]
하신것 처럼 우리 마음에 주님이 있고 IYF에 소망을 두고 전진하고 나갔을 때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에 대하여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 앵커리지에 계속 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을 경험 할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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