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_대덕]미니인터뷰-수양회 참석 소감
[수양회_대덕]미니인터뷰-수양회 참석 소감
  • 관리자
  • 승인 2007.08.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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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1. 수양회와서 불편한 점이나 힘든 점이 없나요?본 차수인데도 식당 봉사를 하게 되어 취사로 하루종일 쉴틈없이 일하는 어려움이 있다. 말씀을 잘 듣지 못할 때가 있어서 또 육체는 힘들지만 마음을 꺽고 주의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내 마음보다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신 교회를 생각할 때 감사하다.(배종욱/거제중앙)2. 수양회 말씀 중에 마음에 가장 남는 말씀이 있으세요?그룹교제와 저녁말씀을 들으면서 형편이 어려운 것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복임을 보았어요. 내 생각이 저주이지 주님이 보시기에는 결코 저주가 아님을 알게되었어요. (선산교회 부인자매)3. 수양회에 어떤 부분이 사모가 되고 기다려집니까?저는 2005년부터 4번째 참석하게 되었다. 내가 삶을 살면서 겪는 많은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수양회에 와서 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힘이 되고 소망이 된다.구원받기 전에는 친구들과의 삶이 즐거웠는데 그 시간이 지금은 너무 아깝고, 그 친구들을 수양회에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수양회 와서 교제를 나누며 지체들을 통해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고, 내 영혼이 쉴 수 있는 수양회가 예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신문희/부산대연)4. 서적 테이프 봉사를 하며 어떤 마음이 듭니까?말씀만 듣고 수양회를 그냥 내려 가는 것이 아니라 테이프를 신청해서 주문하러 오시는 분들(특히 복음반)을 보면 마음에 보람도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안옥렬/강남)5. 장애의 몸으로 수양회에 오셨는데 불편하신 점이 없으신가요? 수양회에 젖다보니 밥맛도 너무 좋고 소화도 너무 잘되요. 다만 조금 불편한 점이 있으면 환자방에 침대나 휠체어 정도는 구비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때문에 형제님들이 수고를 많이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너무 감사합니다.(함애경/부산대연)6. 수양회에 처음 오셨어요?. 예. 저는 2007년 7월에 부산일보 구역집회에 참석해서 구원받고 수양회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어요. 여기와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는 부분이나 생활하는 부분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과 다른 마음을 가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김혜영/부산대연) 7. 교회 봉사 여러번 하셨습니까?1차 수양회때 매점 봉사를 처음 해 보았습니다. 부담스러웠지만 선교회 안에서 하는 일들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내가 미숙해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복음의 일부분을 하는 일이라 하나님앞에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이 하게 하신 모든 일이 선하기에.....(배동식/영천)(공동취재단/반서진기자) [이 게시물은 이종한님에 의해 2007-08-07 09:34:26 국내선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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