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의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장 9절작년 8월경 상파울 목사님께서 히오에 오셔서 더 넓은 곳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마음에 아직 계약 기간도 남아있고 그러니까 계약기간이 1년이 지나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찾아도 그냥 막연한 가운데 찾아봤는데 집을 찾는 것도 쉽지 않고 해서 마음에서 포기 하고 4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목사님께서 그런 부분에 강하게 말씀하시면서 믿음으로 했으면 지금쯤 이사를 했을 텐데 믿음으로 안 하니까 지금까지 집 하나도 찾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내가 종의 음성을 무시하는 굉장히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복음 안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숨겨 두셨다는 상파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래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복음 안에 다 준비하셨구나 이미 예수님을 복음을 마음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면서 그 복음 안에 우리가 얻을 집도 있겠다는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히오로 가기 전날 목사님께서 우리가 집회를 해주고 싶어도 지금 있는 곳에서는 못해준다 더 큰 도시로 나가라 이사한 다음에 우리가 가서 집회 크게 해줄께 그 집회를 통해서 20명의 사람이 구원을 받고 그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데리고 오면서 교회는 자라라는 거야 라는 말씀을 들을 때 이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히오를 향해 가지고 계신 계획이구나 지금 아무것도 교회에 나오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이사를 가면 하나님이 일하시겠구나 우리 보다 하나님이 히오에 더 크게 일하고 싶어하시는 구나 하는 주님을 마음을 마음에 느껴지니까 더 이상 내 마음을 주장할 수가 없었고 그 넓으신 주님의 마음 앞에 너무나 작은 내 마음을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히오에 도착을 해서 집을 찾기 시작을 했는데 먼저 부동산에 우리가 이사를 갈려고 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럼 3개월 안에 이사를 가면 괜찮지만 3개월이 넘을 경우 벌금도 내야 되고 계약 기간도 꼭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3개월 안에 집을 구해서 이사를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하나님이 3개월 안에 집을 주실거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어디에 어떤 장소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집이 있는지 알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준비하신 집이 어딘가에는 분명히 있을거 라는 마음이 들어서 Campo Grande(깜뿌 그랑지) 이곳 저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형편은 집을 계약하는 것도 히오에 사는 사람으로 보증인이 있어야 되는 것을 보면서 불가능하게 보였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을 하면서 이곳에 집회를 하고 싶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럼 이 일은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마음에서 쉴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을 찾아 다닌지 5일째 되던 날 하나님이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그 주변을 지나친 적도 있었는데 본 적이 없었던 건물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건물을 한 눈에 보아도 일반 집처럼 보이지 않고 교회를 하면 너무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 좋은 건물이 었습니다.건물을 계약을 할 때도 이런 저런 문제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 모든 문제를 아름답게 해결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이곳 히오데자네이루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주소 : Rua Vali Dos Rios n73, Campo Grande Rio de Janeiro RJ Brasil CEP 23081-000전화번호 : 55-21-2417-0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