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브룩클린 성경세미나, 미국 복음 역사의 터닝 포인트 되다 | ||||||||||||||||||
4.11(월)~4.14(목) 브룩클린 성경세미나, Calvary Cathedral of Praise에서 열려 | ||||||||||||||||||
다양한 방법으로 집회 알려 지난 4월 11(월)부터 14일(목)까지 미국 뉴욕 브룩클린 8번가에 자리한 Calvary Cathedral of Praise에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BIBLE CRUSADE)가 있었다. 이번 집회 장소인 Calvary Cathedral of Praise 교회는 2001년에 건립되어 총 2,500여 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룩클린 시민들에게 휴식처가 되고 있는 프로스펙트 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美 현지 목회자, 복음의 일에 동참키로 약속 집회 기간 내내 말씀이 시작되기 전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주와 찬송은 브룩클린시민의 열렬한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는 등 집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美 500개 교회의 개척을 향해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뉴욕지역 형제자매들은 그 동안 미국 전도는 힘들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집회 준비를 하면서 예전에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거나, 맨해튼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던 시민들을 만날 수 있었고, 특히 굿뉴스코 자원봉사자 중 구원을 받지 못했던 학생 10여 명이 집회 준비 기간 동안 구원을 받는 기쁜 소식도 있었다. 뉴욕=조민영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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