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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5~30,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서울시민들에게 참된 믿음의 세계 전해 | ||||||
기쁜소식선교회 주관 박옥수 목사 초청 ‘서울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가 지난 4월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올림픽공원 內 체조경기장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내 말만 좇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경세미나는 매시간 6,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하였다. 죄와 율법, 종교에 매인 사람들에게는 죄 사함의 복음을 힘있게 전했고, 그 외 참석자 모두에게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을 받아들이는 참된 믿음의 세계를 설명하였다. 다양한 매체 통해 성경세미나 소식 알려 서울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서울·경기 지역 형제자매들은 2개월 전부터 서울시내 주요 도로 및 지하철역 입구 등에서 가판전도를 통해 성경세미나를 홍보하였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 큰 감동 선사 성경세미나가 시작된 첫날부터 봄비가 내려 다소 쌀쌀했지만,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내 말만 좇고···’라는 주제로 마음의 세계 전해 강사인 박옥수 목사(기쁜소식강남교회)는 한 주간 ‘내 말만 좇고···’라는 주제로 창세기 27장의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현혜 기자 hyunhye@good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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