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교회]오세재목사초청성경세미나
[동대구교회]오세재목사초청성경세미나
  • 동대구기자
  • 승인 2001.11.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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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교회 성경세미나 초청의 글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창4:20∼23)



하나님이 "대구 시민회관 집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타내셨고, 교회에 마음을 닫고 있던 형제 자매님들의 가족들이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체의 욕구와 만족을 채우기 위해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성경은 자세히 보여줍니다. 야발이 육축을 친 것처럼, 사람들은 먼저 자기 배를 위해 삽니다. 그 다음에는 수금과 퉁소로 마음의 유희를 즐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도 금방 싫증을 내어 사람들은 더욱 자극적이고, 짜릿한 스릴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창4:22)"

마음의 만족과 기쁨을 얻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우리 마음을 채워줄 수 없습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게 하는, 참된 만족과 기쁨을 주는, 어둡고 악한 죄에 방황하는 영혼을 건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집회를 동대구 교회에서 가집니다.

오세재 목사님을 모시고 갖는 동대구 교회 집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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