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놓으신 심령들을 얻겠다는 종의 믿음을 마음에 흘러받아서 피곤치 아니하며,
우리의 열심이나 좋은 마음이 아닌 믿음으로 ,또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쌍하게 여기시는 것이 내게 일하심이며,
하나님이 내게 일하신 것을 말할수 있는 것은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행하신 일
들입니다. 주님이 내게 일하심이 있어도 여전히 나라는 사람을 높이고 살기
때문에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사는 사는 삶 만큼 복
된 삶이 없습니다
나주땅에도 여전히 자기를 높이며, 자기를 세우며 살기 위해 애를 쓰며 ,얼
마나 고통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주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하며 이번 집회가 돌이킴을
받는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내 용
일 시 : 11.19(월) - 11. 23(금)
시 간 : 오전 10:30 , 저녁 7: 30
강 사 : 정 연 철 목사님 (제주중앙침례교회)
장 소 : 나주은혜교회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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