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진리의 복음을 아시나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진리의 복음을 아시나요
  • 소망이
  • 승인 2002.01.27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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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전에 오신 예수님께서 다시 지금 2002년도에 모든 사람들의 눈 앞에 나타나시면 얼마나 좋을까!!!아마 예수님을 보고 믿으면 다들 믿겠지!!

저는 얼마전 교회에서 2000년전 예수님께서 그때 그시절 종교생활을 하는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중에 몇몇 사람들만 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십자가에 매달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만약 저가 그때 있었다면 `예수님 얼굴에 침을 뱉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나의 마음이 말씀과 맞지 않을때 .........어느날 화장실에 있었던 일입니다.예수님과 마음이 하나과 될때에 저는 화장실 벽에 볼펜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글을 새겼어요.

매일 화장실에 들어 갈때 그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예수님...이라고 마음으로 흐뭇하게 생각을 했죠.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

그런데 그 마음이 시간이 가고 나의 본 마음이 말씀 앞에 정확히 비쳐지고 그 말씀을 마음에 말씀과 하나가 되지않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화장실에 가게되었죠.다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는 말씀을 보니 마음에서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휴지로 지우려고 했지만.......지워지지 않더군요.그래서 다시 그 말씀에 침을 뱉어서 휴지로 빡빡 문질렀지요.
마음 한 구석에서 가슴이 뜨끔하더군요.누군가 저에게 마음에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군요.
"너도 그때 예수님께 침을 뱉은 사람과 다를바가 없는 자다"
`정말 내가 그런 자와 다를 바가 없네.....그래 나도 그시대에 아마 있었으면 예수님 얼굴에 침을 뱉고도 더한 사람이구나...`

저는 그 말씀을 지우기전에 마음에서 예수님을 짓밟은 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과거에만 속한 분이 아니라 현재,미래,하나님 심판대에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확한 복음이 무엇일까??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이땅에 오셔서 죄인들에게 죄를 사함받은 복음을 전하셨는데..............지금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해 주시면 다들 예수님을 보고 믿을 건데..........하지만 가만히 생각을 하니 예수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았지요.

그것은 곧 말씀이 예수님이시거든요.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복음을 전하신 말씀들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그때 전하신 복음을 지금도 그대로 전하신 분은 곧 다른 복음이 아니라 정확한 진리의 복음인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는 눈에 보이시지는 않지만...2000년전에 죄인들에게 전하신 말씀이(복음)이 곧 예수님 자체인 것이다.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래.....복음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예수님도 변하지 않아...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을 지금도 그대로 전하시는 사람은 정확한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이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죄인들에게 전하신 복음을 전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을 짓밟고 자기 스스로 마음에 맞는 말씀들을 가지고 다른 복음의 길을 가는 자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죠.
예수님께서도 지금 육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때 하신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이 아직 살아서 운동을 한다는 것을...............다른 복음은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전하신 복음을 전하지 않고 다른 말씀을 복음이라고 전하는 자입니다.

정말 이단인 사람입니다.이단인 사람은 죄를 깨끗하게 씻는 길을 모릅니다.
매일 그 길을 몰라 정죄하면서 살아가지요....하나님의 심판대에 갈때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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