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임실교회창립예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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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기자
  • 승인 2002.03.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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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교회 -기쁜소식임실교회창립예배소식-


3월 8일 7시 30분에 김홍렬 전도사님과 박옥수목사님을 모시고 임실에서 창립예배를 가졌습니다.
김홍렬 전도사님께서는 이사야 41장 9절 ~ 10절의 말씀을 하시면서 간증을 하셨습니다.


『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믿으며 교만한 생활을 하면서 생활하는 나를 잘 알수가 없었는데,
선교학교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교만한 모습에 또한 목사님 앞에서 보여지는 모습에 내가 이곳에 있을 자격을 갖춘자가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느날 연극을 통해서 목사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내가 더 기쁨을 얻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그 후로 어떻게 하면 주의 종이 기뻐하는가를 생각하면서,
나보다 종이 기뻐하심이 나의 기쁨보다 더욱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사야 41장 9절에서와 같이 "땅끝에서 나를 붙들며".. 라는 말씀에
땅끝에 있는 나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도구로 사용하시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 기쁜소식임실교회 창립예배 김홍렬전도사님 간증내용중에서..., -





열왕기하 4장 8 ~ 16절

"솔잎을 먹는 송충이..."

하나님의 사랑이란? 하나님에게서만이 받는것이다.
방주안으로 들어가는 얼룩말을 보고 다른 얼룩말이 이해를 못하는것과 같이
세상많은 교회를 나누고,
왜? "이단이라는 이교회를 다니냐"는 말은 방주안의 세계를 모르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하는 말과 같다.

창세기에서..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고로 장막에 거하게 되었다."

능숙한 사냥꾼인 에서의 마음은 항상 곤비하였지만,
종용한 야곱은 양식의 풍족함을 누리고 있는거와 같이
우리는 지는것 같고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하나님으로 말이암아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음을 마음으로만 느낄수있고,
마음으로 통할 수 있는 것같이..,

작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살고, 기도하는교회인
기쁜소식임실교회가 가치있고 의미있고,
하나님의 뜻에 일을 할수가 있는 교회입니다.

작지만 큰교회 하나님과 같이 있는 교회가 있기에
야곱가 우리는 풍족함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말씀 내용중에서...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1:03:3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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