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사회 문화가 복음을 받아들이게 참 어렵게만 보였고,
옛 공산주의였던 나라들은 마약과 범죄에 찌들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 있어
어떤면으로 보아도 복음이 들어가기가 힘들게만 보이던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 장막을 젓히고 그 땅에 생명을 싹틔웠고
이제 그 생명의 씨앗들이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박옥수 목사님의 유럽전도여행은 암울한 과거와 형편을 벗어나 복음으로 살고자 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큰 소망과 힘을 실어주는 전도여행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박옥수 목사 유럽 전도여행 보고 집회`를 통해서 전도여행 기간중에 일어났던 간증과 목사님의 마음에 임한 하나님에 대해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일시 : 2002년 9월 6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대전 한밭중앙교회
*** 이 집회는 인터넷으로 생중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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