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주일학생들의 신나는 댄스와 함께 환영하는 마음을 표현하였고
맛있는 저녁식사와 어린이들의 댄스에 IYF 대학생 친구들은 감동....감동...
김수연 선교사님께서 인도에서 경험하셨던 간증을 우리는 함께들었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곧바로 인터넷을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영상채팅을 보면서
개막식, 그리고 병영체험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새로운 감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은 빨리 빨리 라는 말을 너무너무 많이 하는 것 만큼
우리의 학생들은 모든 것을 빨리 빨리 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여장을 풀고, 식사를 하고 그리고 빨리 말씀을 듣고 영상채팅을 마친후
빨리 잠이들어야하는 그런 시간들 속에서도 우리의 꿈나무들은 자신들 속에 있는 주님이 주신 마음을 표현하기 위하여 위하여 연극도 하고 그것을 위해서 배경그림, 소품들을 챙기고 연습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것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곳 여수에 있는 동안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주님의 마음이 IYF 학생들의 마음에 심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4:54:1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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