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애굽 땅의 모든 처음 난 것을 치실때에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큰 호곡이 있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애굽을 떠나 여호와를 섬기는 약속과 같이, 아하수에로 왕의 일백이십칠도에 두번째 조서가 선포되어 유다인들이 생명을 얻은것 처럼 전북이 역사되고 있습니다.
새벽 5시 반에는 1일 1천5백장도가 각 가정마다 지체들의 손에 은혜 전해지고 오전 9시까지 시내 중심가와 회사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집회를 알리고 있습니다.
다시 10시부터 간판전도를 시작되는데, 만나는 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죄와 욕망, 고통과 불안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집회가운데 오게 하시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밤 10시까지 릴레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가호호 축호전도에서 만나는 분들도 집회에 오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각 교회에서는 한사람씩 전도하는 부분에 작정하면서 기도하고 심방을 하고 있고 인터넷으로 자원자들이 이메일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마음으로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도 온 마음으로 전도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형제자매들도 같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생중계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시청 바라며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 시 : 9.26(월) ~ 30(금) 밤 7:30, 낮 10:30
장 소 :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문 의 : 063) 246-1202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9:36:27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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