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2005년은 인천에 복음의 큰 역사가 일어나겠다는 약속이 있어 그 어느때보다 분주하고 힘 있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기쁜소식 남인천 교회는 9월초부터 본격적인 전도를 하고 있다.
낮에는 자매님들 위주로 전도를 나가는데, 각 전철역을 중심으로 가판대를 펴고 무료신앙서적을 드리고 있고, 조별로 축호전도를 하며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다.
인천 시민 누구나 성경세미나 소식을 접하도록 하기위해 인천지도를 가지고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밤에는 일을 마치고 온 형제님들이 피곤을 이기고 역 근처 전도와 심방을 다닌다.
추석전까지 3주간 저녁마다 기도회를 가졌는데,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다.
또한 날마다 새로운 분들이 연결되고 귀한 간증이 나와 모두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9:36:27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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