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 김수연 선교사님 힘내세요.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저희들이 기도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9:49:26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보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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