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안강성경세미나 "예수님을 만나면 깨끗해져요!"
[울산연합]안강성경세미나 "예수님을 만나면 깨끗해져요!"
  • 이상한
  • 승인 2005.12.01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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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땟장으로 이불삼고 황토흙으로 베개삼아 누울 때가 됐는데 나는 어디로 가느냐?"

내가 할머니와 똑같이 따라 노래했지만 마음은 할머니와 같지 않지요!



더러운 자가 예수님앞에 오면 깨끗해져요!
사람은 더러운 것을 이길 능력이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앞에 오면 깨끗해져요!
예수님만난 사람은 깨끗해 져야 되요!

아무리 더러운 자도 예수님앞에 오면 깨끗해져요!
그건 예수님이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38년된 병자도 예수님을 만나서 걸어가는 겁니다.
누구든지 말이죠

예수님의 능력을 발견못하면 능력이 안 나타나요!
믿음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녜요!

선교사님이 어느날 전도하고 돌아왔는데 아들이 독거미를 갖고 놀고있는 겁니다.
독거미가 얼마나 무서운지 독이 들어와 자기를 죽인다는 걸 조금이라도 알면 버리잖아요!

"아빠다! 얘야!
니가 가져온것 땅에 살짝 내려놓으렴!
예! 아빠!
선교사님이 그 독거미를 팍 밟아서 그 자리에서 죽여버렸죠!
얘야! 이 독거미는 사람을 죽일 독을 가지고 있단다!
너 하나님이 살렸어! 이놈아!

아이는 머리로는 죽는다는 걸 알지만 얼마나 무서운지는 몰라요!
아주머니! 지옥가요! 죄씻음받아야 돼요! 하고 사정을 해도 몰라요!
어느날 한 사모님이 일찍 왔어요!
목사님! 어제 의료원에 갔었는데 유방암이래요!
그래서 내가 "서울에 가서 진찰을 해보게!"
했는데 여의치않아서 다시 대구로 왔어요
암전문의에게 정밀진단을 해보니 암이 아니래요
여러조직을 진단해 보니 암이 아닙니다. 라고 말한 거예요
"그" 한마디에 걱정이 싹 빠져나갔어요
사망을,근심을,두려움을 다 물리쳐준거예요
야! 암이 아니란다..마음에 웃음이 나와요
암에 걸린 사람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의사의 말 한 마디에 웃을수도, 죽을수도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있으니까 우린 너무너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요
마음에 죄와 어둠이 있는 상태가 감각을 잃어버린 것이지요

여러분! 영혼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마가복음 5장에는 혈루증앓는 여인이 나옵니다.
사람의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게 혈루증이지요
12년간 의원들 ?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한 거예요
다 좋다해서 ?아갔는데 아무 효험이 없었던 겁니다.
이 여인의 마음안에 사람의 소리가 끊어지면서 반대로 예수님의 소문이 들려온거예요
마가복음 5장 27절에는 예수의 소문을 듣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끊어지면서 예수님의 소리가 마음에 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마9장20절)
이 여인은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어요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소경의 눈을 띄우고 더러운 사람을 다 깨끗게 하신 것이죠
의원을 만날수록 더러운게 더 올라요
의원이 누군가요? 바로 자기 입니다.

의사들이 가장 기분나쁜것은 자기가 자기병을 안다는 겁니다.
자기를 믿고 살수록 사망이 되는거예요
옥수수 수염이 막날때 알맹이가 생겨요
옥수수 알맹이의 진물을 빨아먹기 위해서 옥수수알로 벌레들이 잔뜩 모여듭니다.
옥수수는 벌레들이 막 몰릴때 강한 냄새를 풍깁니다.
그러면 그 냄새를 좋아하는 왕벌이 윙 하고 날아와서 그 벌레들을 다 잡아먹는겁니다.
그 향기처럼 예수님의 소문이 안강을,포항을,경주를 막 돌아다녀요!
사단은 이 말씀을 못듣게 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에 사단도 역사합니다.

지구의 산소가 우주에서 나오는 나쁜것들을 다 막아줘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내 대신 죄를 다 지셨어요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자는 죄가 다 달아나버리는 겁니다.

혈루증이 걸렸을 때 이 여자 마음이 사망이 지배하고 기쁨,즐거움을 다 빼앗아갔어요
혈루증병이 고통,아픔,괴로움을 집어 넣었어요
사망이 지배를 했단 말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가니까 충만한 감사함이 지배하고 있잖아요

예수님믿는 사람은 이런 경험이 한번 와야돼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막5장34절)
혈루증이 떠나가면서 고통,걱정,두려움,사망을 끌어가지요
땅콩을 삽으로 푹 퍼면 열매가 확 딸려와요
고통,괴로움,염려라는 열매가 다 떠나가요
푹 떠나가는 거예요
에수님의 마음이 지배하니까 이 여자는 어둠에서 구원을 받은 여자죠
예수님을 만난 자는 어두움에서 자유를 누리는 거예요
신앙은 야곱처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의롭게 만드셨다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마음에서 예수님을 알면 너무너무 복된 겁니다.
관심을 안 가지면 머리로 아는 것입니다.
걱정,근심,고통의 뿌리가 안 뽑혀져요
왜?

예수님을 잘 모르기때문이지요
이 여자 마음을 기쁘게,소망으로 이끌어 줬지요
그 동안의 염려,괴로움이 다 뽑혀 나갔습니다.
믿음이 들어온 자는 참 복된 마음으로 인생을 사는 겁니다.
혈루증 앓는 여인은 우리들의 대표자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날 저녁 김영교목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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