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금번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남울산침례교회의 김영교목사님을 강사로 첫날 발걸?을 내디뎠습니다.




첫째날 강사인 김영교목사님은 몇몇가지 예화를 들어서 말씀이 아닌 생각을 따라간 결과들에 대해서 성경을 풀어서 적나라하게 표현하셨습니다.

"만약 다섯번을 속는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멀리하고 만나려고 하지 않잖아요?
왜냐하면 불신이 생겼기 때문이죠
그러나 자신은 얼마나 많이 속입니까?
가장 큰 원수는 바로 자신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사망인걸 알면 자신을 안 믿고 말씀을 믿습니다.
루프스병은 면역체 질병입니다.
면역체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해서 자기 몸을 공격해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가 가장 섬기고 있는 내 생각이 나를 복되게 할 수 없다는 이런 말씀은 세상의 지식으로는 들을 수 없는 지혜인데 지체들에게나 새로운 분들의 마음의 생각을 내려놓고 막연하게 살아가던 삶에서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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