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뉴욕에서는 먼저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입은 형제자매들이 감사와 즐거움으로 이번 Bible Crusade를 광고했다. Bible Crusade 전, 격주로 실린 박옥수 목사의 뉴욕타임즈 말씀이 미국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주문해 온 박목사의 저서인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자 200여권을 전달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기쁜소식뉴욕교회를 중심으로 인근 교회 형제자매들은 뉴욕시에 소책자와 전도지로 이번 Bible Crusade를 알렸고 메디슨스퀘어가든 전광판에도 20분에 한번씩 Bible Crusade를 알리는 광고가 나갔다.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가지는 `메디슨스퀘어가든 Bible Crusade`를 앞두고 계속해서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 그리고 "뉴욕타임즈를 통해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읽었는데 이런 말씀은 처음 읽었고 말씀이 놀랍다"며 Bible Crusade 참석 의사를 전해왔다고 기쁜소식뉴욕교회 나찰스 형제는 말했다.
「사진: 메디슨스퀘어가든 Bible Crusade 준비에 온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쁜소식뉴욕교회 마리솔 자매」
중국에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기쁜소식뉴욕교회에 머물면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마리솔 자매는 "인근 미국인 교회 목사님들께도 박옥수 목사님 말씀이 실린 뉴욕타임즈를 보냈는데 대부분 목사님들이 고마워 했다"면서 이번 Bible Crusade를 감사해 했다.
취재: GNN 이경석 기자(imkslee5@naver.co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29:3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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