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산이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학생들이 힘들어 했습니다.또한 학생수련회를 은혜롭고 알차게 하기를 원하시는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나누어서 하기로 했습니다.우리들의 꿈나무 중2학생들, 기도하는 가운데 전도 많이해서 새로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오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35:49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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