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4학년 iyf 영어캠프 - "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영어를 깨우자"
(수원)4학년 iyf 영어캠프 - "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영어를 깨우자"
  • 김동순
  • 승인 2007.02.24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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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작은 별들이 전세계로 나아갈 소망의 꿈을 키우는 영어캠프가 시작 되었습니다.


리틀 라이쳐스의 댄스를 시작으로 goodnews corps 언니오빠들의 멋진 중동댄스와 최형근 리얼스토리를 보면서 작은별들은 감탄과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520여명이 3박 4일동안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이 만나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이번 영어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6가지의 미션을 반별로 돌아다니면서 힘을 합쳐서 문제도 풀고 게임도 하고 영어문장도 외우고 , 노래도 하고... 신이 났습니다.





상품과 포인트 제도가 있는데 태도가 좋으면 점수를 많이 받아 무료로 매점을 이용할수 있어서 특히, 먹는것을 좋아하는 4학년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좋습니다.
6시 40분에 기상해서 댄스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데 까이유라는 만화영어와 함께 영어회화시간을 통해 일상생활영어를 배우고, 마음에 잠자고 있었던 영어를 전문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쉬운것이라는 것을 배워 나갑니다.
직접 영어로 부딪히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던 마음이 사라지고 점점 적응을 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9반의 정주환 어린이는 영어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노래, 게임, 레크레이션이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 반 친구들과 단합이 되어서 좋고 무엇보다 영어랑 친구가 될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저녁으로는 강대석목사님께서는 작은별들에게 소망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인생의 가장 복되고 중요한 일인데 다윗이 마음에 하나님을 모신것처럼 여러분도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어려울때 마다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다윗은 살면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자신이 정확하게 죄인임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평생을 살게 됩니다."


영어캠프를 통해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영어가 되살아 날것을 생각하면 소망스럽습니다.


**첫째날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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