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으로 경남센타 방문하심
주님의 마음으로 경남센타 방문하심
  • 박성종(sjpark)
  • 승인 2007.05.26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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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께서 부산대전도집회중에 바쁘신 일정에도 마산교회건축현장에 오셨습니다.
예배당이 건축되어져가는 것을 보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둘러보시는 가운데 미쳐 발견하지 못한 여러 가지들을 지적해주시고 여러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선교회 전체를 보고계시면서도 이곳에 오셔서는 작업이 진행되어져가는 것을 마치 옆에서 보신 듯 꼼꼼하게 살펴봐 주셨습니다.(4월말부터 시작된 여러 대전도집회, 해외집회를 다 소화하시는 것을 보면 주의 돌보심이 바로 보여집니다.)

방문하시면 그냥 가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가시는데...

“일년전에 선교를 위해 작정계좌를 한달에 10만원 했는데 어제 새롭게 작정을 하면서
헌금하기 이전보다 어렵게 된사람은 하지말고 더 좋아진 사람은 계속하라고
했는데 많은 사람이 자원하였고 몇사람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수있었는데 선교작정을 하고난 뒤에 “어떤 교사자매님은
싼값에 집을 구입했는데 1년사이에 몇배의 집값이 올라 주의 역사하심“을 보고
또 어떤 형제님은 전세 500만원에 28만원 월세를 내고 있었는데, 해외선교비를 작정하고난뒤에 임대15평 아파트에 월 6만원으로 입주“하게되었다고 했습니다.
기드온이 자기생각의 테두리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면 절대로 13만오천과
싸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간증을 다 듣지는 못했지만 주의 역사하심이 큰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내모습을 보면 복음을 위해 아무것도 못할것같았는데 선교학교를
하고싶었지만 항상 못한다는 생각속에서 할 수 없었는데 주의 이끄심으로
주님을 의지하여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가운데 방송 선교와 책을 출판케하셨습니다.
대전도집회와 해외선교 세계대회 영어말하기대회 단기선교 등 여러모양으로
복음의 역사를 볼때 우리 인간이 하는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육체가 예배당을 짓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지었는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면보이지만 안그러면 인간의수고만 남습니다.
대구임시 예배당도 구청직원이 먼저 생각하여 짓도록 허가해준것도 먼저 주님이 도우셨음을 볼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르치기위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는일을 하게해서 주님 당신의 도움을 보게하여 주님이 하시는것을 알게하고 사실은 이 일은 주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것입니다. 일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도 보고 나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구나하는 믿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마산교회가 이 엄청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고 인간의 힘이 일한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장소에서 힘있게 또 복음의 역사를 기대와 소망을 가집니다. - 방문기념 말씀중에서 -

그리고 목사님의 기도속에 “이곳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고
동참한 한사람 한사람이 복을 받고 은혜입기를 빕니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 웹갤러리 ***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08 20:47:55 자유게쉬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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