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바이올린이 협주되는 공연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귀가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만으로 어우리진 하모니,블랙펄의 끊어지지 않는 아카펠라.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반복되는 화음에 마음이 하나가 되고조용한 수양회를 떠들석한 아프리카 문화속으로짧은 여행을 하게 했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상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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