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대덕] 옛사람을 장사하고
[3차-대덕] 옛사람을 장사하고
  • 김진영
  • 승인 2007.08.17 0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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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양회 복음반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어요. 복음반 목사님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셨다고 하셨는데 이게 큰 선물이라는 마음이 들어요. 오늘 세례를 받으니까 정말 다시 태어난 것 같고 너무 기뻐요. 신기하기도 하고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실제의 예수님을 만난 것 같고 그 예수님이 이제 나와 하나가 된 것이 감사해요. 예전엔 나만 위하는 내 위주의 삶을 살았는데 이젠 예수님 위주의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밭교회 김미진자매“이번 수양회에 참석해서 복음을 들었어요. 오늘 너무 행복하고 새로 태어난게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저 같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산대연교회 하덕순자매“너무 기쁩니다. 멸망으로 가는 육신의 세계가 끝나고 생명의 세계로 들어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남울산 조희연자매“이젠 그만 울어야죠. 육신에 매여서 많이 울었는데 육신을 장사 지내서 너무 좋아요. 식구가 된 것 같고 세상엔 감사할 일이 없는데 감사의 세제곱입니다.”구미 김말여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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