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유치부 1,2학년 넷째날(아주 즐거웠던 물썰매사건!)
[거창] 유치부 1,2학년 넷째날(아주 즐거웠던 물썰매사건!)
  • 이율로
  • 승인 2007.08.24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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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날!아침엔 야외에서 상쾌한 아침시간을 가졌고 마음것 댄스도 했지요오후에 1,2학년들은 차를타고 물썰매장에 가게 되었어요인조 잔디의 양옆에서 뿌려진 물을 맞으며 썰매를 타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신나고 즐거워하며 맑은 날씨 처럼 밝게 웃는 친구들마음을 활짝열고 돌아오는 친구들의 모습!너무나 예뻐보였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엔 더욱 아름 답겠죠...누가복음 15장 22절~24절친구들이 어린이캠프에 왔을때 친구들이 필요한 모든것을 교회가 준비하기 때문에우리는 아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강도 만난자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나 그 상처가 치료되고, 주막에서 돌보심을 입는 은혜를 입었다"벤허"라는 영화에서 유다벤허는 아무힘이 없이 노예로 팔렸지만 집정관 아리우스를 만나 그의 아들이 되어 많은 권세와 능력을 얻었다돌아온 둘째 아들을 아버지가 기뻐한것은 둘째 아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아들이라는 조건 때문에 기뻐한 것 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 여름 캠프 마지막날 사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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