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02년 5월 17일 - A27면)
동아일보 (2002년 5월 17일 - A27면)
  • 구지원
  • 승인 2002.05.17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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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2년 5월 17일 / A27면) 에는 5월 20일 부터 있을
`서울시민을 위한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 전면 광고가 실렸습니다.


서울이 더 이상 악한 영에 이끌리는 도시가 아니라
주님께서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주장해서 주의 형상이 나타나는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 강남교회 기도 中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동아일보를 축사하여 주시고, 자신의 방법이 모두 끝나버린
불쌍하고 갈급한 심령들에게 집회 소식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심령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 소식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주님께서 은혜 입혀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동아일보에 주님이 축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동아일보 광고 문구 中

선지자 미가야 시대에 아합 왕은 바알을 섬기며 온 백성들을 어두움 속에 빠뜨렸습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백성들을 책망하면서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나오라고 외쳤습니다.
그 후에 시드기야라는 거짓 선지자가 나타났는데
그는 백성들에게 구체적으로 지적하거나 죄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하지를 못하였으며,
그저 열심히 믿기만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시드기야의 설교는 죄를 가지고도 부담 없이 웃으면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왕도 관리도 백성들도 모두 시드기야를 좋아했습니다.


그는 참된 하나님의 선지자로 추앙되었지만, 미가야는 백성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으며,
미움을 받고 배척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이 나라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시드기야는 왕에게 `전쟁에 이기겠다`고 확신에 찬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왕이 전쟁터에서 죽을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결국, 왕은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에게 속아서 전쟁터에 나가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어떤 종은 시드기야처럼 교인들의 죄를 구체적으로 해결해 주지도 못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 읽고, 주일 지키고, 십일조하고 무조건 믿으라고만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죄 사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으며, 우리 죄를 씻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죄를 눈처럼 희게 씻지 않았다면
그것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지금도 이 땅에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열심만 내고 있는 종교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죄를 눈같이 희게 씻음 받았습니다.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들도 거듭나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능력의 말씀을 직접 경험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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