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대전도집회에 참석한 심령들???
[성북]대전도집회에 참석한 심령들???
  • 안세정
  • 승인 2002.05.21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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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잠실대전도집회에 많은 영혼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첫날집회에 참석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것을 보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성북지역에서 참석하신 새로운 분들은 15여명이 되는데 릴레이가판전도에서
많은 분들이 연결되었습니다. 또한, 포스터를 보고 직접 찾아온 심령도 있고,
형제, 자매님들의 가족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이번 집회때 교제를 통해 복음을 깨닫고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중에 릴레이 가판전도에서 연결된
장정자(57)씨는 평소 성신여대앞을 잘 지나가는데 가판전도에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지나가는데 릴레이가판전도에 걸려있는 프래카드를 보고
죄사함책에 마음이 끌려다고 합니다.
그날은 이상하게 책에 관심이 생겨서 죄사함책을 빌려가 읽게 되었고, 책을 읽게 되면서 그동안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을 알게되면서,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하고 열심을 내며 지내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율법을 지킬수 없고,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이 주신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5월19일부터 있던 예비집회에 참석하여 교제를 하면서,
마음이 많이 복음앞에 열려있다고 합니다.
현재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교제를 하고 있는데
교제를 계속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분은,
김정숙씨입니다.
이분도 가판전도를 통해서 연결이 되었습니다.
죄사함책을 빌려가 읽게 되었는데, 첨에는 마음에 맞는 부분만 읽고
마음에 감사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비집회에 참석하면서 조규윤목사님과 교제를 했지만 마음의 교제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맞는 부분만 읽은 김정숙씨는 교회의 자매님이 죄사함책을 첨부터 다시 읽어보라는 말에
첨부터 다시 읽게 되었고, 이 말씀이 맞다 하는 마음이 들면서 잠실집회를 통해서 교제를 하고 있는데,
현재 감정에 너무 쉽게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주일저녁 연합예배부터 참석해서 교제를 하고 있는데 계속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이 많은 심령들이 대전도집회를 참석해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심령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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