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 단원 김희수4월 18일 월요일 뿌에르또 끼또(Puerto Quito)로 내 생애 첫 무전전도여행을 가게 되었다. 항상 믿음없이 살던 나였지만 교회안에서 어떻게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조금씩 배우면서 하나님 앞에 조금씩 믿음을 배우는 훈련을 했다. 처음 가 보는 무전 전도여행이라 부담이 많이 되었지만 가기 전날 오영도 목사님의 전도여행간증을 들으면서 이

4월6일부터 4월 9일까지 부룬디 부줌부라 교회에서는 케냐 전희용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크리스찬 리더쉽 트레이닝을 가졌습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집회에 매일 200여명이 넘는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참석하여 참된 복음을 듣고 기뻐하였습니다. 오전 성경 강의에 이어서 오후그룹교제와 이어지는 오후 리더쉽 트레이닝을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이 말씀에 젖어드는 시간

10기 GNC 우간다 단원들은 5개의 조로 나누어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무전전도여행을 다녀 왔다.(라카이팀은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각 5개의 조는 엔테베팀(약40km), 무코노팀(약30km), 나완야고팀(약120km), 첸조조팀(약250km), 라카이팀(약230km)으로 구성되어졌다.이번 무전전도여행에는 무전으로 전도여행을 하는 것 외에

작년 미국 사역자 무전전도여행을 통해 복음과 믿음의 역사를 일으키신 주님께서 기쁜소식선교회 전국 사역자 무전전도여행을 통해서도 주님께서 일하셨다. 또한 4월 첫 주 집회를 앞두고 교회의 자매들은 매일 심령을 찾아가서 전도하는 전도여행을 가졌고, 형제들은 1박2일 무전전도여행을 가지면서 입을 열어 복음을 전했다. 이러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홍오윤목사성경세

“요즘도 무전전도여행을 다니는 목사님이 있습니까?” 기쁜소식선교회 전국 사역자 무전전도여행주간기쁜소식 webmaster@igoodnws.or.kr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전도자 31개 팀이 지난 3월 7일부터 2주간 거제·울산·영광 등 전국 여러 곳으로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다. 무전전도여행은 일체의 여행 경비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 숙식을 해결하며 복음을

3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프람프람해변과 테마 현지 교회에서 300여명의 가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멤버쉽트레이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전전도여행을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아 MT를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 촉박했는데, 시간이라는 형편에 얽매이지않고 각 지역 대학생들과 마음을 모아 행사를 성공리에 준비할 수 있었다.오전시간마다 불어, 중국어, 기타, 음악 아카

'아카시'를 다녀와서 [신미연 가나 10기 단원]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첫무전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다.전날밤부터 누가 파트너가 될까, 어디로 갈까 너무나도 설레이고, 두렵기도 했다.내 파트너는 베니스와 드림이라는 태국 단기였다. 처음부터 언어에 대한 부담을 받았다.영어도 할줄도 모르고, 듣지도 못하는 나에게 왜 이런 부담이 오게 됐는지 몰랐다.우리는 '

미국 지역에는 박옥수 목사님의 약속아래 계속해서 새로운 교회들이 개척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0년 미주지역의 많은 선교사님들이 한 달 혹은 2주씩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오신 후 작년 말부터 하나씩 전도여행지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5년전 2006년에 저희 산호세 교회에 있던 3명의 5기 굿뉴스코 봉사자들과 선교사님이 새크라멘토 지역으로 3일간 무전전도

강릉의 둘째 날은 살짝 추웠지만 수양관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열기가 가득하다. 수양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경포대가 보이는 숙소의 형제자매들은 5시 30분에 기상해 급하게 수양관에 도착했다. 건물 밖은 여전히 어두컴컴했지만 환하게 밝혀진 예배당에서 체조를 하는 그들의 얼굴은 상기됐다. 오전 말씀은 선교사 열전이다. A시간에 토고 이준현 선교사가 처음 가나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시편115:3)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교회 12월 소식 안녕하세요! 킨샤사교회 GNC단원 박은성입니다. * 2010년 11월30일~12월3일 - 조경원목사님과 함께 하는 성경 세미나(GRAND SEMINAIRE BIBLIQUE) 가나테마교회 조경원 목사님께서 강 건너 콩고공화국 브라자빌교회에 성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헝가리 이대도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집회 2주전에 무전전도여행을 떠나면서 아직 집회 장소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집회 기간을 미루고 집회를 알리고자 했던 우리의 마음과 상관없이 교회의 뜻을 따라서 집회기간을 늦추지 않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전단지를 뿌릴 수 있는 시간이 많

지난 10 일부터 12일까지 심재윤 목사님을 모시고 독일교회 연합으로 함부르크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항구도시이자 독일 제 2도시인 함부르크에 교회를 세워 힘있게 복음을 전하는 터를 만들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교회의 마음을 따라 집회를 계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집회 2주전엔 독일 지역 사역자님들과 단기 선교사들이 함부르크로 5일간의 무전전도여행을

안녕하세요?지난 10월 한달간 멕시코 단기들은 각자 지역교회에서 지내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각 단기들의 소중한 간증들을 올립니다.1. 공예랑 : 과달라하라(GUADALAJARA) 교회9월 30일 아침 이스깔리 교회에서 6시간 떨어져 있는 지역교회 ‘과달라하라’(Guadalajara)라는 도시에 가게 되었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Jalisco

2010년 10월 10일 우리는 또 한번의 전도여행을 떠났다. 이번에는 각 지역교회에 집회강사로 가는 만큼 저번의 전도여행과 다른 마음으로 가게 되었다. 우간다의 지역교회인 글루(정선교), 나완냐고(박수양), 라카이(이지민), 모코노(이준영)와 앞으로 교회가 세워져야 할 와키소(Chacha, evans)로 여섯 명의 단기들이 지난 1학기 아카데미로 연결된

말라위, 블란타이 단기선교사들의 무전전도여행기 두근두근 떨리지만 설레는 발걸음!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까?’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말라위 블란타이 단기선교사들은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형제 팀은 블란타이를 중심으로 남쪽에 위치한 물란제, 띠올로, 산제를, 자매 팀은 블란타이 북쪽에 위치한 좀바, 리온데, 망고치를 다녀왔습니다.돈 한푼 없이 떠

목사님께..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영도 입니다. 지금 여기는 에드몬튼입니다.여기에 온지 벌써 이주일이 넘었습니다. 성진이 엄마랑 저는 생각보다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내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여기서 지내면서 목사님의 간증이나 해 주신 말씀들이 자주 많이 생각이 되었습니다. 첫날 에드몬튼에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

하나님과 함께한 무전전도여행<Dapaong(다빠옹)> - 김진우 단기 처음 왔을때 전도여행이랑 무전전도여행 설명을 들었었다. 내 마음에 무전전도여행은 정말로 가기 싫었고 부담스러웠었다. 목사님께서 멀리가고 싶냐고 가까이 가고 싶냐고 물으실때 몇일전 사택 액자에서 본 가능한 일만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 할 수 없어서 타락한다는 박목사님 말씀이 생

하나님과 함께한 무전전도여행 (소코데) - 임은주 8월 23일부터 5일간 선교학생 나딸리와 함께 Sokode(소코데)라는 곳으로 무전전도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가는 무전전도여행이 였기에 두려운 마음도 있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변의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맛볼 수 있는 여행이라면서 좋다고 하셨다. 그렇게 내 마음엔 두려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