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를 아시는지요?""장유 교회가 있나?""장유가 어디야?"장유는 경남 김해시 장유면입니다. 행정단위는 면이지만, 인구는 도시수준입니다.우리 선교회 소속 형제 자매님들도 장유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장유는 모든 도시가 그렇지만 다 조각목 같은 분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출애굽기 성막의 재료 중에 조각목이금과 놋으로 싸여 법궤, 향단, 번제단을 이

미얀마 동쪽 바닷가 째인들리라는 작은 어촌 마을이 있습니다. 해변가에서 바다쪽으로 100여미터 걸어 들어가도 물깊이가 어른 목까지 정도만 오기에 수영하기에 너무 좋은 해변가 마을입니다. 물색깔은 너무 깨끗해 작은 물고기들이 훤히 보입니다. 그곳에 2010년 3월19-21일까지 복음으로 말미암은 큰 떨림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2007 미얀마 박옥수 목사님

기쁜소식대천교회에서는 김성훈 목사님을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가집니다.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열하 7:9 ) 그 어느시대보다 가장 복음으로 꽃피우는 시대가 열릴것이라는 종의 약속

안녕하십니까?근간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하늘에서 내린 비가 대지를 적셔 만물을 깨우듯하늘로부터 온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깨웁니다.신년사말씀처럼 선치 못한 소위에서 돌이켜 왕궁으로 가는 발걸음에 함께 하시어 여수에 연고에 있는 분들은 꼭 연락하셔서 함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번 세미나를 위해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저희는 3번의 결혼식과 세미나가 열렸던 지역교회 따블리보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아프리카의 결혼식이라 큰 기대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한국처럼 젊은 신랑, 신부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이 시작되고 신랑, 신부를 보았는데 신랑은 너무 늙었고 신부는 너무 젊었습니다. 꼭 아버지와 딸 같은 부부의 모습에 깜

기쁜소식인제교회에서는 이용운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갖습니다.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열하 7:9 ) 그 어느시대보다 가장 복음으로 꽃피우는 시대가 열릴것이라는 종의 약속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와 눈발이 날리는 2010년 3월 17일 오후 6시 30분 박옥수 목사님께서 서대문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서대문교회는 2009년 3월 18일 기공식을 가진 이후에 1년간의 공사로 지금은 거의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공사를 위해 형제 자매님들이 온 마음을 다 쏟고 있습니다.이 날, 박옥수 목사님은 공사현장을 둘러보시

2010년 3월 12일 금요일에 로메 대학교에서 IYF festival를 가졌습니다.이번 Festival 은 7월에 개최할 World camp에 토고 대학생을 초청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동안 저희 9기 토고 단기선교사들과 iyf 학생들이 함께 대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전단지도 돌리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더운 날씨와

창세기 1 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이 세상은 생명이 있고, 씨가 있고, 인도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보시기에 좋았다.(창1:20) “나의 이 가죽, 이 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기19:26)이 말씀을 읽어보면 우리 육체보다 더 귀중한 것은 영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양회를 통해서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 7시가 되기 전에도 사람들은 붐볐다. 모두들 손에 색다른 모습으로 출간된 수기집을 하나씩 들고 자리를 찾아서 앉았다. ‘우리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보세요’라는 커다란 문구가 무대 중앙에 나타나고 그들의 무대는 시작되었다. 여덟 번째 별들의 이야기. 그리고 서울에서의 공연이 마지막이라서 일까. 단원들의 동작은 어느 때보다 힘이 넘쳤고

3월 13일, 현재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는 2010년 5월에 있을 세계대회를 앞두고 교사 워크샵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스탭 워크샵에 이어 구소련 각 도시에서 추천된 교사 60여 명, 사역자 , 스탭 등 80여 명이 모여 워크샵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는 한국으로부터 이강우 목사를 초청하여 아침 저녁으로 성경 강연을 들으며 하

박옥수 목사는 3월 9일 부터 11일까지 말라위를 방문해 대통령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8월 탄자니아 월드캠프에 참석한 말라위 청소년부 장관과의 만남에 의해 이루어 졌습니다.당시 말라위 청소년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말라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박옥수 목사의 말을 잊지않은 청소년부 장관에 의해 6개월 뒤, 오는 3월 면담이

케냐 나이로비 교회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가 GBS LIVE방송으로 방영되었습니다.이번 말라위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바쁜 일정속에도 케냐 나이로비 교회의 마하나임college기간중 8일 월요일 오전과 저녁, 11일 저녁에 마하나임 목사들을 위해 복음을 전했습니다.수요일 말라위 대통령과의 면담을 마치고 오후 4시 30

3월 8일 오후, 케냐 나이로비 중심에 있는 INTERCONTINENTAL HOTEL MARA BALLROOM에서 GBS 공식 개국식이 있었습니다.이번 개국식은 케냐 정부 관계자, 방송분야 귀빈들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방문한 박옥수 목사와 도기권 IYF회장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라이쳐스 댄스와 가야금연

2월 둘째 주 일요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도여행 가는 날이다.짐을 챙기며 3박4일의 전도여행 동안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지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었다. 우리는 둥지 안에 독수리새끼같이 교회 품안에서 지내다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출발 전 선교사님이 복음을 마음껏 전하고 오라는 말씀을 우리 마음에 한 번 더 새기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8기 IYF GNC(Good News Corps) 해외봉사단원들의 귀국발표회가 3월 5일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시작되었다. 봄 비가 약간 뿌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발표회 시작 전에 벌써 발표회장을 꽉 메웠다."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 보세요!" 라는 주제가 눈에 먼저 띄었다. 그 문구 속에서 우리에게 벌써 행복한 기운이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보세요!" "대구는 굿뉴스코 단원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현지에서의 마음을 그대로 품고 돌아온 8기 단원들의 축제 한마당, 2010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귀국발표회의 바통을 3월 6일 대구가 이어받았습니다.댄스, 연극, 뮤지컬, 아카펠라, 메시지로 알차게 구성된 귀국발표회는 그 어느 공연보다 의미 있고 풍성합니다. 단원들이 현

모든 만물이 생명을 움트는 봄, 광주 제일교회에서는 3월15일(밤) 부터 ~ 18일( 밤) 까지 낮 10:30분 저녁 7:30분 기쁜소식 진주교회 안계현 목사를 모시고 성경 세미나를 갖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죄사함 거듭남의비밀'로 우리가 어떻게 죄인되었고 어떻게 죄을 벗어버릴수 있는지를 쉽고 분명히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새 생명의 계절 봄처럼 이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보세요~~2010년 3월 4일 IYF 울산센터 대공연장에서는 행복의 함성이 터져나왔다.작년 한 해 각 대륙으로 떠났던 420명의 굿뉴스코 해외 봉사 단원들이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 주었기 때문이다.그들의 공연 하나 하나에 1000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한 마음이 되어 울고 웃었다.식전행사인 라이처스 스타즈의 경쾌한 댄스로 공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