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2009 탄자니아의 크리스마스는 덥다 못해 뜨겁다. 강한 햇볕으로 뜨겁고,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이곳 사람들의 열기로 뜨겁고, 이 뜨거운 탄자니아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단기들의 열정으로 더 뜨겁다!!크리스마스지만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이곳 사람들에게 IYF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특별한

복음의 행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기쁜소식 필리핀 케숀시티 교회는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다구판시티 교도소(Dagupan City Jail)에서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가졌다. 다구판시티 교도소 간수로 일하는 리사(Riza) 자매의 주선으로 계획 된 이번 집회는 필리핀교회에서는 처음으로 교도소에서 가지는 집회라 우려와 염려도 많았다. 하

2009년 기쁜소식전주교회 장년회 WORKSHOP NEWS12월 25일 성탄절 예배!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축복된 예배였다. 더 축복이 되는 것은 “2009년 기쁜소식전주교회 장년회 WORKSHOP”이 70여명의 장년들이 모여 육신에 속해 젖을 먹는 어린신앙에서 벗고, 육신에 반응 할 수 없는 영에 속한 말씀과 믿음을 갖는

2009년 12월 25일(금) 오후 2시에 박옥수 목사님께서 서대문교회 건축현장을 방문하셨습니다. 서대문교회는 2009년 3월 18일 기공식을 가진 후 9개월간의 공사로 80%의 공정을 마쳤고, 2010년 3월 국제마하나임 신학교 개교를 앞두고 2월말 완공을 위하여 막바지 공사에 온 힘을 다 쏟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4장 15~17절 말씀을 전

약 100 여명의 크리스마스 행사 참가 인원과 하노이 교회가 함께한 2009 베트남 하노이 크리스마스 행사는 2009년 12월 24일 하노이 백과 대학교 학생식당 2층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그들 대부분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르고, 예수님의 ‘예’자도 모르는 일반 베트남 사람들이었습니다. 공산주의, 유교 유물론, 그리고 민간 신앙때문에 예수님의 은혜와 멀게

박옥수목사님의 미얀마대전도 집회후 후속폭풍이...양곤에서 미찌나 지방도시에까지 번진불길은 북부지방 인근도시에도 번져 우리를 초청하는분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박옥수목사님 대전도 집회가 끝나고 미찌나 도시 집회에서는 천여명 넘는분들과 그리고 이번 12월25일 양곤 크리스마스 집회에서는 1800여명의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그중에서는 박옥수목사님 대전도 집회때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어두컴컴한 새벽 5시 학생들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모임장소로 향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특히 강연 전 가지는 체조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이야기 했다. 매일 오전시간, 학생들은 굿뉴스코 활동 영상을 관람했다. 오스트리아, 파라과이 등에서 현재 8기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

인생의 공식 -오주안-수학. 사람들은 수학을 공식을 알면 술술 풀려 정확한 해답이 나오는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숫자들이란 나열되어있는 복잡한 것들일 뿐이었다. 내 삶도 그랬다. 내 삶은 무언가 끊이지 않는 의문 속에서 이어졌다. 막연함 속에 막연하게 세상을 살아가다 GOOD NEWS CORPS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 곳 토고에 오게 되었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콜롬비아 치나우타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3차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올해에 주님이 대학교에서 성경강연을 통해서 복음앞에 가지신 박목사님과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드러내시며 부끄럽게 하셨고 종의 약속을 통해서 신실하게 열매를 허락하신 주님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 워크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올해의 마지막 워크샵이였

12월 21일 월요일부터 굿뉴스코 3차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전날까지 매서웠던 추위의 날씨도 워크샵을 기뻐하는지 많이 따스해졌다.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학생들은 대덕산의 맑고 시원한 공기 속에서 온 마음을 다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른 아침 5시에 시작하는 하루의 첫 스케줄을 위해 학생들은 4시 40분이면 기상을 하고 본관으로 모인다. 고등학생 이 후

12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 서초구민회관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리오몬따냐의 첫 콘서트가 있었습니다.꿈과 사랑,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가스펠 그룹 리오몬따냐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열렸습니다.링컨하우스 스쿨과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의 찬조공연이 깃들여진 콘서트에 서초 구민회관은 청소년들과 부모님들로 붐볐습니다.특히 2부 '세계의 음악 속으로' 무대는 월드캠

일주일동안 끈임 없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12월19일 시원한 날씨 속에서 브라질 상파울루 IYF 센터에서는 연말 3째주 토요일 뜻 깊은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문화의 밤은 무료 아카데미 학생들과 상 파울루 시민 뿐 만이 아니라 2010년 월드캠프를 위한 자원 봉사자들과 또 Brasil ONG Expo에서 연결된 사회 복지인들 과 정치인들도 참석

<아름다운 마음의 세계로의 여행> 12월 19일, 지난 12월 4일 LENEXPO에서 열렸던 국제청소년포럼을 통해 IYF를 접한 많은 학생들과 여러 청소년단체장들이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IYF센터에 모였다. ‘IYF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새로운 학생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하였고 러시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큰 뜻

12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박방원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세미나를가졌습니다. 이번집회는 자메이카 킹스턴교회의 마하나임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매일돌때마다 튼튼해 보이는 성의모습보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무너지기로 작정된 성 인것을 믿음으로 볼수있는 눈이 생긴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담대하게 집회소식을 알리고 복음을

중남미 멕시코 문화의 밤!! 비록 한국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추워지고 있는 12월, 저희 멕시코에서는 내년에 있을 2010년도 멕시코 세계대회 홍보를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똘루까, 이스깔리, 빅또리아 등 4개의 도시를 다니며 문화의 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이쳐스 댄스, 나라 공연, 연극 등

故박종진 선교사 추모의 글 친구! 자네는 이제 육신의 몸을 벗었으니 느끼지 못하겠네만, 오늘은 구원받기 전의 자네 인상만큼이나 사납고 무척이나 춥네. 아마 자네가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아서 내가 느끼는 체감온도가 더욱 춥게 느껴지는 것 같네. 두려울 것 없고, 무서울 게 없는 용사 같은 자네가 너무도 빨리, 그리고 쉽게 가니까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

미얀마 양곤에서 크리스마스 집회의 불길이 미얀마 최고북부지역에까지 이어지는 생생한 장명입니다.박옥수 목사님의 크리스마스 집회 참석 후 구원을 받은 형제 자매들이 자기 고향, 미찌나(중국과 국경지역에 위치) 라는 도시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를 초청해 집회를 하게 되어 2007년, 미찌나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번에도 미찌나 교회에서 80여 명이 3일간 기차를

2009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주공연새 힘이 되신 구주 그리스도, 평안,기쁨,환희,감동의 성탄찬양올 겨울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2009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는 12월 17일(목) 저녁

안녕하십니까 핀란드에서는 12월 15일(화)에 크리스마스행사가 있었습니다. 기존 교회성도들 뿐아니라 한글학교 학생들그리고 무전전도여행을 통해 만났던 사람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의 가슴이 참 벅찼습니다.<라이쳐스댄스로시작한 크리스마스 파티>라이쳐스 크리스마스 댄스로 시작한 행사는 댄스 및 연극